꼬꽁 주는 지난 8일 4,000회 분량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이 기부한 이 분량의 백신은 부스터 샷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투 사부스 꼬꽁 주 부지사는 공군이 아침 일찍부터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고 말하며 “백신은 훈센 총리의 지시에 따라 적십자사 지방 지부의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우선 접종된다”고 덧붙였다./엄혜정 번역
꼬꽁 주는 지난 8일 4,000회 분량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이 기부한 이 분량의 백신은 부스터 샷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투 사부스 꼬꽁 주 부지사는 공군이 아침 일찍부터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고 말하며 “백신은 훈센 총리의 지시에 따라 적십자사 지방 지부의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우선 접종된다”고 덧붙였다./엄혜정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