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2021년 10월 1일 06:00에 수도의 보편적 재난 대비 수준으로 부분적으로 옮기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국무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다."라는 내용이 어제/2021년 8월 22일/ 온라인상에서 퍼졌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에 관해 정부는 "이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정부는 내일 그런 문제를 논의하지 않을 것이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만나지 않았다. 시민들은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정부는 감염자 증가로 과거에 검역 조처가 내려질 수 있다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다시 검역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news.mn 2021.08.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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