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사업교통부는 프놈펜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된 운전면허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면허시험에 응시하려면 쯔로이쩡와 구 쁘라엑리업 동의 프놈펜시 교통국 단일창구서비스사무국(One Window Service office)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한편, 교통총국에 따르면 상반기는 작년 동기대비 면허증 발급 65% 감소, 등록 7% 감소했다. 운전면허학원의 경우에 교육생이 감소했고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학생수도 제한해야 했다. 현재 학원은 온라인으로 도로안전 및 교통규칙에 대해 교육하고, 실제적인 운전교육은 교사가 학생의 집으로 가서 일대일 수업으로 진행한다./LYS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