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인식 지수를 줄이기 위한 실무단의 진행 상황이 국무회의에서 제시되었다. L.Oyun-Erdene 총리는 프레젠테이션과 관련하여 지시를 내렸다.
구체적으로, 대부분의 불만과 제안은 관료주의와 토지 행정의 부패에 대한 시민들로부터 받아들여진다. 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토지 문제는 올해 10월까지 일반에 공개되어 전자 서비스로 이관하도록 지시했다.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는 디지털 전환 준비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실무단이 설립되었고 법내무부 Kh.Nyambaatar 장관이 의장을 맡도록 결정을 내렸다.
[ikon.mn 2021.09.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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