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보조 연금법 초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단 회의가 9월 21일 노동사회부에서 열렸다.
몽골 증권거래소, 몽골 은행, 금융감독위원회, 아르드생명, 연금개혁 운동, 국민생명 보험사, 몽골 경영자총연맹, 몽골노동조합 총연합회 대표, 보험계리사 및 관련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노동사회복지부 G. Unurbayar 장관이 주재했다. 토론에 참여한 실무 그룹의 구성원들은 법안 초안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고 관련 논평을 했다. 실무단은 논의에서 나온 제안과 권고안을 논의하여 법률 초안에 포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kon.mn 2021.09.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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