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춤번 명절을 앞둔 ‘깐번’ 기간 1주일동안 4,000여명에 달하는 내국인 관광객이 뽀쌋지역을 찾았다.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뽀쌋주에 내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관광 서비스 업자들과 관광객들 모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캄보디아 국내 관광은 점차 활성화 되고 있는 중이다. 섬 큼 뽀쌋주 관광청장은 관광시설에서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알코올분사, 안전거리 유지, 예방접종 카드 제시 등의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26일의 기간동안 뽀쌋주의 관광객 순위가 전국 8위에 올랐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정인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