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르면 10월 15일부터 해외에서 몽골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시설 격리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하여 국가비상대책위원회 통합본부 B.Uuganbayar 의장은 결정 이행과 관련해 "10월 15일부로, 몽골 국민을 포함한 입국자들은 이제는 격리 시설에 격리되지 않을 것이다. 몽골 입국 전 72시간 동안 2회 접종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즉시 입국할 수 있다. 하지만, 보건부는 14일간의 격리를 명령했다."라고 언급했다.
부총리의 대변인인 T.Munkhbaatar에 따르면, 해외에서 온 시민들은 관련 정부 기관에 자택 격리를 등록해야 한다.
[ikon.mn 2021.10.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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