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1년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몽골상공회의소에서 '표준물가 및 광물 자원 사용에 대한 로열티'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몽골은 중국 시장에서 석탄 가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프라와 국경 문제 등으로 인해 시장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광물 자원 사용에 대한 표준 가격의 과대평가는 회사들의 손실과 일부 유형의 석탄 채굴의 중단으로 이어졌다. 이에 석탄 수출기업과 관계 공무원, 언론인들이 '표준 가격 및 광물 자원 사용에 대한 로열티'에 대한 공개토론에 참여해 대유행의 탈출구를 찾고 있다.
[news.mn 2021.10.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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