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가비상대책위원회 통합 참모본부는 의약품 수탁에 관한 조치를 발표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통합 참모본부 B.Uuganbayar 본부장은 "오늘 한국에서 19.4t의 의약품과 의료장비가 수탁받았다. 또 5일과 8일, 10일에는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장비가 항공편으로 수탁받을 예정이다.
이것은 필수 의약품과 의약품들을 도입하기 위한 단계별 과정이며 보건부, 도로교통개발부, 외교부, 통합 참모본부,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모두 필수 의약품과 의약품을 도입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11월 3일 수탁받을 의약품과 의료기기 목록에는 항생제, 주사기, 혈액 희석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ikon.mn 2021.11.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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