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M.Tulgat 대표는 오늘/2021년 11월 10일/ '특별회의'에 대한 공식 견해를 밝혔다.
그는 "11월 5일 민주당의 임시 의회가 열렸다. '한 명이 비틀거리면 일곱 명이 비틀거린다.'라는 격언이 있다. 오늘날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아주 진지하고 흠이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민주당은 기본적인 규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헌장에는 '특별회의'가 없다. 당이 회의에 응하지 않는 만큼 양측에 공동실무단을 구성해 대등한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 민주주의가 모든 사람이 100% 동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들의 의견을 말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무리하게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아야 한다. 당 대표직을 고수하고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지난 몇 년간 민주당을 공격하고 민주주의에 침을 뱉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항상 그런 사람들을 끌어들여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의회의 의석을 얻기를 원했다. 결과적으로, 오늘날의 민주당은 쓰레기통처럼 지저분하다. 이 기간, 첫 번째 개념은 불분명해졌다. 우리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관리 구조를 임명한다고 해서 주요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본인에게 있어서 민주당은 화합을 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지도자를 선출한 당원들에게 연설하는 민주당은 정강과 정책에 있어서 단결해야 한다. 따라서, 정책연구센터 설립과 민주당 헌장 개정에 협력할 수 있다. 비록 법적인 문제가 있지만, 우리는 아이디어와 정책을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민주당 O.Baasankhuu, 법무 사무총장:
- 우리의 논쟁은 Kh.Battulga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민주당의 헌장 수정으로 시작되었다. 당 대표를 바꾼 후 동지들은 우리가 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이 국가에는 매우 심각한 문제들이 있다. 예를 들어, Oyu Tolgoi와 예산이 논의되고 있다. O.Tsogtgerel 측은 마치 이런 중요한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다른 그룹의 팔과 다리인 것처럼 당의 정상적인 활동을 의도적으로 방해했다. 오늘, 우리는 대법관인 Ganzorig와 Amardelger가 윤리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징계위원회에 보냈다.
대법원이 민주당 대표를 바꾸기로 하기 전에,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법을 설명하는 편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했다. O.Tsogtgerel의 일행은 이것을 공개 증거로 제시했다. 민주당은 과거 5개 정당의 연합이었지만 지금은 좌파와 우파로 나뉘었다. 이런 점에서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 만약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의 동지들이 별도의 정당을 만들도록 지원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민주당의 상황에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M.Tulgat를 바꾸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작정이다. [news.mn 2021.11.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