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기자간담회에서 보건부 의료정책 및 시행조정 과장인 B.Buyantogtokh가 정보를 제공했다.
시행조정 과장은 "14일 전 모두 17,392명이 입원했는데, 이것은 최근 10,727명에서 감소한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사례의 감소 때문이다. 즉,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입원 건수가 2주 만에 38.3% 감소한 것이다.
내용을 분석하면,
* 매우 심각한 증상 37%,
* 심각한 증상 40%,
* 비교적 심각한 증상 30%,
* 가벼운 증상의 환자는 45% 감소했다.
감염이 한창일 때, 전국적으로 약 22,400명의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최근 50% 하락했다는 것은 좋은 징조이다. 또한, 울란바타르에서는 감염률이 감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서 "병상 관리팀은 9월 27일부터 울란바타르시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감염으로 인해 집에서 사망자는 없었다. 하루에 700명 정도가 병원 입원 범주에 속했지만, 지난주에는 120~130명으로 떨어졌다.
이것은 예방접종의 효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망률은 최근 새로운 사례의 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2~4주의 시차가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일 때 모든 주요 병원들이 환자를 입원시켰다. 이제 발병 건수가 감소하고 있으므로 이달 15일부터 주요 병원의 코로나19 진료를 보다 기본적인 서비스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kon.mn 2021.11.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