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일본에서 COVID-19 돌연변이를 검사하기 위해 교육을 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Ts.Bilegsaikhan 원장은 정보를 제공했다.
원장은 "2021년까지 우리는 세 차례의 대유행에 직면할 것이다. 각각의 대유행에서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어떤 버전의 바이러스가 지배적인지 감시한다. 예를 들어,
* 첫 번째 대유행 동안 전염된 환자는 B1.1.1.294 및 다른 세 가지 유형의 돌연변이에 의한 것이며, 내부적으로 전염된 감염은 B.1.1.46 돌연변이에 의한 것이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이름이 없으며 WHO 표준에 따라 번호가 매겨진다.
* 두 번째 대유행 동안 알파 버전이 우세했다.
* 세 번째 대유행은 델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했다.
대유행을 감시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PCR 검사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새로운 버전은 PCR 검사에 의해 진단되기도 한다. 그것은 S 단백질 결핍으로 진단된다. 둘째, 유전자 순서로 검출되어 두 가지 방법을 비교하여 얻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연구팀은 11월 27일 칭기스칸 공항에서 국경 통제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10편이 넘는 항공편이 접수·감시됐다. 총 1,400명 이상의 승객들이 도착했다. 승객 도착 직후 신속 검사 양성반응 4건이 격리됐으며 PCR 검사 결과 2명의 진단이 확인됐다. 양성반응이면 대체 감시가 수행된다. 따라서 델타 질환의 두 가지 양성 사례가 확인되었다.
알탄볼락, 차강노르, 보르셔 등 현지 국경에서는 국립사회복지센터,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 현지 국경감시관 등이 세관과 함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12.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