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B.Munkhjin 차관은 지민-우드-이렌 국경 횡단 재개에 관해 설명했다.
차관은 "12월 10일과 11일, 차량이 단계적으로 국경에 도착했다. 우리 쪽은 그 지점에 50여 대의 차량이 배치돼 국경을 넘었다. 이것은 국경이 열렸다는 증거이다. 이렌 쪽에서는 문제가 거의 없었다. 이렌에서 자동차 192대를 수송하는 과정이 있었다. 트럭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통관, 실제 화물 크기, 무게 차이와 관련된 많은 이슈가 있다.
이 시간에도, 이렌에서 작업하고 있다. 제로포인트에 몽골 운전자들이 포함돼 있어 감염지역으로 간주한다. 감염 확산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평가와 결론이 나오고 있다. 최근 이렌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고 이렌 국경이 무기한 폐쇄되는 것은 아니다. 작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천진에서 오미크론 환자가 보고되었다. 이 사건은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며 격리되었다고 정보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ikon.mn 2021.12.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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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unkhjin 차관, 이렌 국경이 폐쇄된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단계적으로 상품을 유통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어.jpg (File Size:124.2KB/Download: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