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복지부 A.Ariunzaya 장관은 현안에 대해 브리핑했다.
장관은 "우리 부서에서는 매월 사회 보험 신고서에 도장을 찍고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폐지되고 사회 보험 장부가 디지털화됐다. 모두를 위한 전자서명 도입으로 직접 와서 인증할 필요가 없어졌다.
사회보험료와 복지서비스의 정의가 E-Mongolia 시스템에 도입됐다. 사회보험공단의 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실업급여를 전자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은 daatguulagch.ndaatgal.mn를 방문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의료기관에 입원한다면, 당신은 리스트를 받게 될 것이다. 보건부와 공동으로 내년 1월 전국에 도입된다. 목록을 통해 일시적인 장애 급여를 제공할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만6,000여 명이 이 수당을 받았다.
장애인은 도지사실에서 신규 또는 갱신 신분증을 발급받거나 E-Mongolia 시스템에서 발급받거나 대리인을 파견할 수 있다. e-Ministry는 그 프로그램을 열심히 시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1.12.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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