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무부 장관인 Ch.Khurelbaatar는 3년 넘게 칭기스칸 은행과 국립 투자 은행에 있는 건강사회보험기금의 자금을 조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립 투자 은행은 건강보험 기금의 100%를 재무부로 이관했다. 예를 들어, 국립 투자 은행은 건강보험 기금에서 240억 투그릭을 보유하고 있으며 D.Sumyaabazar 시장은 부채와 지급이 새해까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3년 동안 고민했던 지급 문제를 해결한 셈이다.
다만 칭기스칸 은행은 아직 건강보험 기금에서 자금을 이체하지 않았다. 감사원장인 D. Zandanbat에 따르면, 은행은 사회 보험 및 건강보험 기금과 관련된 1,307억 투그릭을 보유하고 있다. 21억 7,400만 투그릭 가치가 있는 건물을 증여받았다고 한다.
재무부 장관인 B.Javkhlan이 이름이 공개되고 숨겨져 있는 칭기스칸 은행로부터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news.mn 2022.01.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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