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해외로부터 입국한 시민들을 3일 동안 격리하는 조치가 시행되었다.
1월 2일 현재 13개 격리시설에 464명이 있다. 재난관리청, 경찰, 보건부 소속 공무원 56명이 격리 감방에서 근무한다. B.Uganbayar 통합 참모본부장은 시민들의 불만이 600건 이상 접수돼 해결됐다고 밝혔다.
S.Amarsaikhan 부총리는 격리와 관련된 시민들의 불만과 제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ikon.mn 2022.01.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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