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이상 시민은 인구의 0.005%인 155명이 국가 민원 등록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되어 있다.
몽골의 최고령 국민은 111세로 헹티 아이막에 살고 있으며 107세는 바양주르흐구에 살고 있다.
100세 이상 노인 중 136명은 여성이고 19명은 남성이다. 노인 중 지방에 100명, 수도 울란바타르에 55명이 등록되어 있다.
으워르항가이는 15명으로 초고령 인구가 가장 많은 아이막이다.
몽골은 65세가 된 시민에게 연 1회 노령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노동사회복지부가 1956년 7월 16일부터 1957년 2월 4일 사이에 태어난 65세 국민에게 EHALAMJ.MN에 등록하라고 권고했다. 이것은 통합 복지제도로 2022년 1월 20일까지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구 복지담당관에게 가서 신청하면 된다.
* 65~69세는 50,000투그릭
* 70~79세는 80,000투그릭
* 80~89세는 150,000투그릭이다.
차강 사르와 나담 기간 동안 9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25만 투그릭이 지급된다.
[ikon.mn 2022.01.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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