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를 의장으로 하는 실무단은 국경 통과 시 수출입 화물을 늘리기 위해 총리령 196호에 의해 구성되었다.
실무단은 부총리의 지시에 따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 주 2일 국경에서 실무단이 수행하는 업무와 컨테이너화물 운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개발부, 국립 도로교통 센터, 관세청, 총괄 경찰청, 국경협의회 대표 등이 참여해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주 이렌의 900개 이상의 컨테이너 재고에서 300개 이상의 컨테이너가 출고되었다. 나머지 600개의 컨테이너는 8일에서 10일 이내에 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컨테이너는 예정대로 출고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컨테이너 운송은 국경수비대가 준비한 트럭 50대를 실은 운전자들이 국경의 '0'지점에서 물류센터까지 컨테이너를 운송하고 있다.
물류센터에 하역한 컨테이너화물은 세관을 통해 하역 및 통관을 할 수 있으며, 업체들은 민간트럭 운전기사와 협의해 울란바타르로 운송하거나 자체 차량으로 픽업할 수 있다.
[ikon.mn 2022.01.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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