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오늘 오미크론 변종 COVID-19 감염의 확산 내용을 발표했다.
Ts.Bilegtsaikhan 원장은 "최근 들어 발병 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PCR 검사의 양성 비율은 1년 전 4~5%에서 현재 20%로 증가했다. 모든 양성 사례의 80% 이상이 가족과 직장에서 전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점, 보건시설, 약국, 대형 쇼핑몰에서도 감염 위험이 있다. 따라서 서비스 지역을 방문할 때는 엄격한 감염관리 체제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N95와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보건부의 실무 그룹은 정기적으로 만난다. 1월 말과 2월 초에는 감염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 병상의 하중이 증가할 것이다. 감염의 정점에 있는 것은 전통적인 차강 사르이다. 이후에, 학생의 신학기가 시작될 것이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 개학을 연기하자는 제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대신 온라인으로 보내자는 제안이 들어왔다. 휴강이나 개학을 미루는 것이 최후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
분산분석 결과 1월 17일 현재 90%의 사례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검출됐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델타 변이의 최대 부하 기간 400개 이상의 병상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현재 부하에 해당하는 로드를 받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차강 사르 동안 집에서 형제들에게 온라인과 휴대전화로 인사할 것을 권고했다.
[ikon.mn 2022.01.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