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45일간의 방학이 끝나고 있으며 2022년 2월 7일 이후에 수업이 시작될 것이다. 대유행 사태로 인해, 학술회와 국립 전염병 예방센터는 학생들의 수업 시작 시일을 14일 연장하고 인터넷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이 문제는 내일 /2022.1.26/ 정기 국무회의에서 논의하고 결과가 발표될 것이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교육과학부는 이 과정과 관련된 선택지를 논의하고 제출했다. 위원회 사무총장인 T.Bayarkhuu는 "보건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다. 이후 통합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과학부에 따르면 이날 보건부 실무진과 학술위원회는 학교 활동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건부와 학회는 차강 사르 이후 교실 교육이 시작되면 아이들이 감염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이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안되었다. S.Amarsaikhan 부총리는 이전에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아이들의 수업을 미루지 않기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2.01.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