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관광부 B.Bat-Erdene 장관에 따르면 젊은 몽골 엔지니어들은 사람들이 집 근처 급수정에서 뜨거운 물을 얻을 수 있도록 배급소에서 뜨거운 물을 얻는 기술 및 기술 옵션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청년 엔지니어들이 날라이흐구 1동에 있는 4호 급수정에서 시험을 진행하며, 향후 관내 6개 급수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100ℓ의 물을 자동난로로 데워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시민들은 스마트 충전 카드를 이용해 급수정에서 온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몽골 엔지니어들은 또한 E-Mongolia 전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웰 스마트 기기에서 정부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에 대한 가능한 대안을 결정했다.
[news.mn 2022.02.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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