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는 총 542명이 한국어 능력 시험과 신체검사를 통과하여 한국에서 근무하였다.
지원 자격은 한국 외국인 취업 등록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이 중 한국 측은 45명으로부터 정보를 받았으며, 470명에게 정보를 보냈다. 5명의 정보가 정정·반환됐고, 33명의 정보가 불완전했으며, 3명의 정보가 반환됐으며, 시민 4명이 등록오류 정정을 요청했다.
노동복지총괄청 관련 전문가들이 접수·발송된 시민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여권과 은행명세서 등이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이전에 한국으로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으며, 혼인 여부 및 관련 정보가 잘못 입력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민들에게 잘못 알리지 말고, 보내는 과정에서 인내심을 갖고 어려움이 없도록 부탁드린다.
현재까지 2019년 합격자 558명, 2020년 합격자 22명이 통상·특별고용계약에 따라 한국으로 파견됐다. 그러나 2019년 합격한 시민 216명과 2020년 합격한 시민 13명이 출입국관리소로부터 e-비자 응답을 받았다. 구인 제안만 접수됐고 다음 과정이 기대된다. 2019년 141명, 2020년 1명, 2021년 29명이 등록되어 있다.
2022년 한국어능력시험과 한국어능력시험의 등록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노동복지총괄청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클릭하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등록을 위한 비디오 지침을 읽는 것이 좋다.
[ikon.mn 2022.03.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