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부문은 전염병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2021년에 몽골을 찾는 관광객은 33,100명으로 2019년 대비 94.3%가 감소했다. 수익 측면에서 이 부문은 2020~2021년에 3조 투그릭 이상의 손실을 보았다.
전염병 통제 조치가 관광 사업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그들의 사업을 활성화했는지, 몽골상공회의소(MNCCI) 관광협의회가 관광정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COVID-19에 관한 영향 연구를 시행했다.
조사된 모든 기관의 수입은 평균 76% 감소했고 일자리는 63% 감소했다. 92%의 참가자들은 3%의 정부 대출을 받을 자격이 없었다.
[news.mn 2022.03.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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