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22년 3월 15일)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COVID-19)의 사회·경제적 영향의 예방·통제·저감에 관한 법률의 이행을 감시·감시하는 임시위원회가 소집되었다.
S.Amarsaikhan 부총리는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취한 조치를 소개했다.
이달 14일 현재 몽골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2,105명이다. 사망자 중 1,677명이 만성 기저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부총리는 심혈관 질환이 만성 질환 중 가장 높은 1,264개라고 언급했다. 이달 11일 현재 전체 인구에서
1차 백신 접종은 69.8%가
2차 백신 접종은 66.8%가
3차 백신 접종은 31.6%가 접종했다.
보건부 S.Enkhbold 장관은 다음의 정보를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5~8% 감소했다고 말했다. 서태평양에서는 46%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한국과 중국(홍콩-신장)에서 기록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는 중국 남부에서 북쪽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또한 전염성이 높고 복잡하며 치명적인 위험하고 주의를 끄는 시나리오가 나타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밝힌 것과 관해 각국은 내년 겨울에 큰 파도를 예상하여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부 장관은 인플루엔자 유사 바이러스가 3개의 아이막에서 발생했고, 6개의 아이막에서 활동했으며, 수도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뇌척수막 구균에 대해서는 1세~4세 어린이 2명이 1년간 뇌척수막 구균에 감염됐다. 0세~5세의 어린이는 위험하며 침과 흡입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발병은 1월부터 5월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국회의원이며 임시위원회 B.Battumur 위원장은 글로벌 동향을 연구하고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시 연구소의 활동을 강화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와 보살핌을 제공하기 위한 특정 정책을 시행할 것이며, 새로운 버전은 위험 대비, 인적 자원 동원, 항 코로나바이러스 자금의 감사, 그리고 국회에 관한 결과 발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국회 언론홍보처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gogo.mn 2022.03.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