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발통신부는 오늘 투신호텔에서 전자 개발 액셀러레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을 시작하면서 교육과학부 장관이자 전자개발통신부 L.Enkh-Amgalan 장관 대행은 몽골 정부는 관료주의, 개방성, 책임과 통제 없이 시민과 기업 부문의 모든 측면을 지원하는 정부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 도구는 통신과 정보기술이며, 공공정보 투명성 법, 개인정보 보호법, 전자서명법, 사이버보안 법, 방송법 등이 이 분야의 발전을 가속하는 주요 법이다. 그는 기꺼이 따를 것을 강조했고 토론 참가자들에게 성공을 기원했다.
전자통신개발부 B.Bolor-Erdene, 사무차관은 '전자 국가' 정책 문서를 소개했다. 정책 문서에 따르면 몽골인들이 '전자 국가'가 되었을 때 전자개발통신부는 디지털 인프라, 전자정부, 정보보안, 디지털 리터러시, 혁신, 국가발전 가속기 등 6가지 전략적 목표를 설정했다.
* 2027년까지 몽골 가정의 95%가 인터넷을 사용하게 될 것이며 97%의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 아시아와 유럽 간의 고속 데이터 통신량은 4배 증가할 것이다.
* 5G 기술의 보급률은 70%에 달한다.
* 통신 인프라 지수는 0.6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전자정부 지수는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구의 디지털 사용 능력은 50%에 달할 것이다.
'전자정부' Accelerator Forum에서는 몽골의 통신 및 정보기술 분야 대표 100여 명이 정보기술 투자 환경과 디지털 경제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했다.
[gogo.mn 2022.03.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