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경제 포럼-2022」 포럼의 하나로 「에너지 회수」에 관한 예비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회의에서 장관은 '신 부흥 정책'의 목표 안에서 에너지 분야에서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실시될 계획임을 강조했다.
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
- 에너지 부문의 안정 없이는 경제를 살릴 수 없다. 이 지역에는 수년 동안 큰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신 부흥 정책'에 따라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시행될 것이다. Tavan Tolgoi 화력발전소(450MW) 건설은 남고비의 자원을 경제 유통에 투입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Oyu Tolgoi는 국내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고 해외에서 연간 1억 2천만 달러를 지출할 것이다. 이 사업은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국유기업이 설립되었다. 프로젝트의 70%가 프로젝트에서 조달될 것이다.
또한, 몽골에 도입될 때까지 에너지 및 원자력 분야의 연구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또 러시아에서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가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에서 자체 필요에 따라 가스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들 분야에서의 업무 협력 경험이 필요하다. 에너지 관세를 액면 그대로 설정해, 향후 정기적으로 지표화함으로써, 「신 부흥 정책」에 반영되는 프로젝트나 활동의 자금 조달에 사용되는 융자나 금리의 정상적인 상환을 비즈니스 원칙에 근거해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2022년에는 전기와 열 가격은 28% 인상하여 비용을 충족할 예정이며, 에너지 부문은 2030년까지 정기 관세 인하로 국가 예산에 부담을 주지 않고 이들 사업에 사용된 차관과 이자를 냄으로써 독립적으로 재정 및 경제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ews.mn 2022.03.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