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2년 4월 19일/ 부패방지청(ACA)이 M.Enkh-Amgalan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물건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M.Enkh-Amgalan 전 검찵총장은 부패방지청에 의해 조사받고 있다.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2017년 A 씨가 사건을 기각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다. 국가안전보장회의 A.Gansukh 사무총장은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들었다.
예를 들어, M.Enkh-Amgalan 전 검찰총장은 "A" 범주 구역에서 10헥타르의 토지를 소유할 권리를 협상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금요일(2022년 4월 15일) 조사를 위해 부패방지청이 소환을 요구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하여, 2019년 3월 Kh.Battulga 전 대통령은 M.Enkh-Amgalan 검찰총장을 해임하는 법령을 발표했다.
M.Enkh-Amgalan 전 검찰총장에 대해 2018년 국회의원들에게 정의를 요구했다. 법의 지배는 존중되어야 한다. 국회의원은 왜 규율에 따라 사람을 검열할 수 없는가? 오늘날 그들은 정지 없이 검열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M.Enkh-Amgalan 전 검찰총장을 대신해서 만들고 행동한 사람들은 현재 구금되어 있다. 다만 결정을 내린 국회의원이 여기 앉아 있다. 그게 공정한가? 본인은 정의를 확립하기 위해 이 문제를 제기한다. 여러분은 흠이 있고 흠이 있는 법을 통과시켰지만, 이것에 따라 일하는 사람은 "당신은 일을 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듣는다. 내 일은 법을 집행하는 것이다. 본인은 누구든 기소할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2.04.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