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Battulga 전 대통령은 지난달 민주당 당 대표에 혼자 출마해 혼자 투표소에 갔다. 특히 Kh.Battulga 전 대통령은 민주당 대표에 96.3%의 지지로 당선되어 당대회의 승인을 받았다. 그는 민주당 의장으로 승인을 받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대법원이 Kh.Battulga를 민주당 대표로 승인하지 않으면 21개의 아이막과 330개의 솜에서 시위를 조직할 것이다. S.Erdene이 이끄는 민주당은 Kh.Battulga를 당 의장으로 등록할 근거가 없다고 말한다. 이번에는 VS 코너에서 민주당 지도부와 맞서고 있다.
Kh.Battulga 전 대통령:
- 대법원 결의 제38호에 따르면 민주당은 헌장에 따라 연장을 선언하고 21개 아이막, 9개 구의 선거에서 투표한 뒤 민주당 의원들의 투표로 의장을 선출했다. 좋은 하루 끝에 민주당이 대법원에 나왔다. 등록 또는 불등록은 대법원의 문제이다. 등록되어야 한다. 그냥 등록부일 뿐이다. 단결을 지키는 방법을 결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한 회의가 열리고 있다.
민주당 S.Erdene 대표:
- 지난달 30일 모임에는 100여 명만 모였다. 대법원도 해당 모임을 허용하지 않았다. 회의에서 어떤 쟁점이 논의될 것인가? 그를 민주당 대표직에 지명한 사람들은 어떤 위임장을 가지고 있는가?
예를 들어, 대법원판결 또는 국가 등록증이 있는가? 법적으로 도장이 찍혀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무효 도장이 찍혀 있고 권한 있는 의결이 없는 단체들이 서명한 서류에 대한 대법원의 심사는 정당법과 이에 따른 대법원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정부 등록 인증서나 유효한 당 도장이 없다. 따라서, 대법원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자료를 고려할 것인가? 만약 그러한 자료가 논의된다면, 법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경우에는 정글 법칙을 따라야 한다.
[news.mn 2022.05.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