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의 새로운 문화 확산을 위한 'FreshPack' 애플리케이션이 이달 4일 출시.jpg

 

'FreshPack'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으로 생필품을 주문하고 배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오는 6월 4일(토) 중앙경기장에서 정식 출시된다. 공개 행사는 여름 첫 메이저 쇼인 서머 펀(Summer Fun) 기간 진행하며, Vandebo, Gangbay, Ginjin, Mrs.M, Fla 등의 가수가 출연한다.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FreshPack' 앱을 소개한다. 
'FreshPack' 애플리케이션 소비재·서비스업 내 유통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플랫폼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옵션을 단일 지점에서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객이 슈퍼마켓, 8개 부티크, 약국, 제과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양질의 육류 공급 업체, 식당, 제조업체에서 직접 제품을 주문해 배달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직장이나 집 주소에서 즉석 배송으로 주문하거나, 배송 날짜를 미리 선택하고 일정에 따라 배송 일정을 잡을 수 있다. 배송지에 없으면 UB 내 400개 지점에 있는 PP Box에서 주문을 받아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고객의 주문은 Shopper에서 수거하여 배송되며, 주문 준비 과정 전체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어 스트레스 없이 배송할 수 있다. 주문을 갱신하거나 주문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쇼핑객과 대화하고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FreshPa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에 따라 유연한 수입과 추가 수입을 얻을 기회를 찾고 있다면, 쇼퍼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고 우리와 함께할 수 있다.
출시 이벤트 및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받으려면 FreshPack의 공식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FreshPackApp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reshpack.mn/
웹사이트: https://www.freshpack.mn/
[gogo.mn 2022.06.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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