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잠시 중단된 후 검사는 기소 의견을 제안했다. 검사는 피고인 N.Tuvshinbayar에게 19년 형을 선고하고 감경할 상황이 없다고 제안했다. 피해자 측 변호인단의 의견은 없었다.
피고인 N.Tuvshinbayar의 변호인은 "일정량의 징역이 선고될 것은 분명하다. 한편 형법과 연민의 원칙을 고려해야 한다. 최고 형은 20년까지 가능하다. 우리는 형량 감형을 위한 어떠한 조건도 없다고 주장한다. 검사의 제안은 해당 사건의 다른 상황과 모순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우리는 또한 열린 체제와 같은 다른 상황들도 고려될 것을 요청한다."라고 했다.
판사는 심리를 연기하고 재판이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gogo.mn 2022.06.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