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부패범죄율은 평소의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지만 경제범죄에 , 직위를 이용한 증가 잠재력이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수사 기관은 직책을 이용한 부패 범죄에 대해 피고인 24명을 포함한 13건을 기소했고, 경제 및 환경 범죄로 피고인 173명을 포함한 121건을 기소했으며, 소유권 침해 범죄에 대해 피고인을 1268명을 포함한 1496건 그리고 사회질서 범죄에 대해 피인고 2,777명을 포함한 1.037건을 기소했다. 특히 성범죄는 감소하고 있다.
상반기에 수사 기관은 4,197 건의 사건을 새로 기소했으며, 검찰청은 2021 년 같은 기간에 비해 761 건 (15.4 %), 567 명 (8.3%) 감소한 6,280 명의 피고인을 기소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중에서 국가 안보 침해 범죄자는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활동", "베트남 사회주의 국가에 대항하기 위한 선전" 범죄로 피고인 2명을 발견하고 기소하였다. 마약 범죄와 관련하여 검찰청은 1,529/2,035건의 기소 결정을 승인하였다.
검찰청은 13,132건의 범죄 신고와 고발에 대해 검찰권 행사를 처리, 90,071건의 검증 요청을 발행, 35 건의 기소 요청, 11 개의 수사 기관에서 검찰 직접 수사를 수행하도록 명령하였다.
사회 및 경제 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치안, 소유, 민사 분쟁, 행정과 관련된 범죄가 많아지고 복잡한 원인이라고 한다.
검찰청에 따르면 공공 기관 및 언론의 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이버 사기; 법률 기관과 국가 기관을 사칭하여 사기와 재산 강탈을 많이 발생한다. 빼앗긴 돈은 수십억 동에 이른다고 한다.
따라서 인민회의는 관련 기관들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널리 전파하도록 선전했다고 제안받았으며 통신사, 은행 거래소는 이러한 사기 사건을 조기에 발견하고 차단하기 위해 경계를 강화하였다고 항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 홍방국제대학교 Trong Tan (하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