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베트남 평화유지군(국방부)의 정보에 따르면, 아비에이(Abyei) 지역 유엔 임시 안보부 부장의 허가를 받아 베트남 제1공병대는 파키스탄 민간 경비대(보안 및 경비 담당)와 협력해서 인도적 활동을 실시하였다. 아비에이(Abyei) 시장 지역에서 현지인들에게 의료진료, 자선 약품 전달, 선물 전달과 같은 활동이다.
이번 인도적 활동은 대외 업무 강화, 교류 확대, 참여 부서와의 협력을 위한 것이며 베트남 군대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부대가 현지에서 작업, 도로 수리, 구조 임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보안상의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협회에 따르면, 베트남 공병대는 진찰을 조직하고 여성들에게 자선 약을 제공했으며 파키스탄 군대는 남성들을 진찰하고 자선 약을 제공하였다.
이번 인도적 활동에는 베트남 공병대 의사들과 의사들은 책임감을 발휘해 진술하였다. 5시간 이상 동안 168명의 현지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진료하였다.
생활에서 실용적인 선물은 공병대가 현지인들의 손에 전달하고 부분적으로 아비에이 사람들의 어려움과 함께 격려하고 공유한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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