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오전에 7조 VND 의투자액으로 남선 폐기물 처리 단지 (하노이, 속선(Sóc Sơn) 지구)에 위치한 속선 쓰레기 발전소는 15MW 용량의 1단계가 국가 전력망에 연결되었다.
1단계에서는 하루 100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100% 용량으로 가동하면 공장은 매일 하노이의 쓰레기의 약 70%를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Soc Son 쓰레기 발전소는 쓰레기를 접수하고 쓰레기를 전기로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발전용 쓰레기 처리 공정은 모두 벨기에 기술로 자동화된다.
Soc Son 쓰레기 발전소를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하노이의 수천 톤의 쓰레기를 매립 및 폐기물 처리를 제한하고 과부하된 쓰레기 처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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