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Vietjet은 호치민-부산 신공항을 개설했다. 첫 비행은 부산, 김해 국제공항에 취항했다.
하노이-부산 노선은 7월 초부터 재개되었다. 매일 왕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항로는 약 5시간의 비행만으로 여행, 출장, 학습 등의 일정을 편리하게 잡을 수 있다.
이에 앞서 7월 20일 Vietjet은 다낭에서 부산으로 가는 첫 항공편을 환영했으며, 이달 21일 나트랑-부산 노선을 재개했다.
Vietjet은 현재 호치민시, 하노이, 다낭, 푸꾸옥, 나트랑, 하이퐁 등 6도시로부터의 서울행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고, 각 항공편마다 하루 1~2회씩 운항하며 앞으로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휴택 대학교 Bao Ngoc (은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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