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가위원회 부의장이제 국가평화유지센터 사무총장인 셈 소바니 장군은 재난구조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생계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청모(靑帽)부대는 깐달 주 쁘렉 끄담 다리 아래에서 홍수 재해 구호 훈련을 펼쳤다. 셈 소바니 장군은 악천후로 인해 홍수 상황이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모든 병력이 24시간 투입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캄보디아 국가위원회 부의장이제 국가평화유지센터 사무총장인 셈 소바니 장군은 재난구조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생계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청모(靑帽)부대는 깐달 주 쁘렉 끄담 다리 아래에서 홍수 재해 구호 훈련을 펼쳤다. 셈 소바니 장군은 악천후로 인해 홍수 상황이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모든 병력이 24시간 투입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