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오후 12군, Win마트에 한명의 청년이 침입해 모형총 으로 직원에게 위협해 강제로 돈을 요구 한 뒤 재빨리 도주하였다.
사건 이후 12군 경찰과 호치민시 경찰청 형사부(PC02)는 모형총을 사용하여 Win마트 직원에게 돈을 강탈하겠다고 위협한 용의자를 긴급 추적하고 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9월 11일 오전 10시경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한 청년이 12군 Win마트 앞에 주차를 하고 마트 안으로 들어 갔다.
그런이후 청년은 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모형총을 꺼내 남성 직원과 고객을 위협하였다.
강도 용의자는 수백만동을 현금으로 받은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12구 경찰은 증인의 진술을 듣기 위해 PC02와 협력하여 현장을 조사한후 용의자를 추적 하였다. 당국은 납탄으로 의심되는 금속 알갱이를 압수하였다.
현재 경찰은 강도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수사 하고 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기술 대학교 Thanh Nhan (보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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