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뉴아틀라스는 한국 스타트업 플라나 에어로(Plana Aero)가 수직이착륙과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새로운 비행 택시 모델을 출시했다고 보도하였다. 비행 택시는 최대 7명의 승객을 태우고 순항 300km/h, 최대 350km/h 속력으로 500km 이상의 거리를 비행할 수 있다.
플라나 에어로는 약 830만 달러를 조달하여 회사의 총 투자 금액을 거의 1천만 달러로 늘렸다. 플라나 에어로의 비행 택시는 크기가 크고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작동하며, 작동거리가 멀고 속도가 상당히 높다. 그러나, 많은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편 개발회사들은 2024년까지 상용 인증 획득과 서비스 전개한다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플라나 에어로는 2024년에 시험비행기를 제작하며 2028년 완전히 인증된 비행기를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vnexpress.net/startup-han-quoc-phat-trien-taxi-bay-toc-do-350-km-h-4523103.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반랑 대학교 Khanh Nhu (슬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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