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에 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은 박진 한국 외무장관을 접견하였다.
Nguyen Xuan Phuc 국가 주석은 한국 외무 장관이 취임 직후 동남아시아 최초의 국가인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였다. 또한 주석은 베트남의 당, 국가 및 국민이 높은 신뢰로 베트남-한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고 강조하였다.
베트남은 한국 투자자가 특히 디지털, 전자,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개발, 첨단기술단지 및 산업단지 등 분야가 베트남 시장에 투자를 하는 것은 환영한다고 하였다.
Nguyen Xuan Phuc 국가 주석은 베트남이 안정적인 시장이며 한국 기업들이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하였다. 양측은 한국이 베트남에게 수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내년 1000억 달러, 2030년 1500억 달러의 무역 금액 달성에 힘써야 한다.
박진 한국 외무장관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국민에 대한 상실을 공감하면서 한국은 ODA 개발 지원의 전략적 동반자로 베트남을 항상 간주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이 통제된 직후 한국으로 여행 온 베트남 방문객 수도 급격히 증가하였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국 정부는 한국에서 있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반랑 대학교 Hai Yen (해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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