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보건부는 코로나19 전염병 이후 의료부문의 7 가지의 큰 어려움과 과제를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호치민시 보건부가 제시한 첫 번째 어려움은 03/2018/NQ-HĐND 인민위원회 결의안을 이행할 자금이 없는 일부 의료 기관들 이다.
이로 인해 공립 의료 일부 의료진이 추가 수입을 얻지 못하고 퇴사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두 번째 어려움은 공공 의료 종사자들의 퇴사 상황이 증가하는데, 그 중에 간호사가 퇴사하는 수가 늘어나는 것이 걱정스럽다. 이로 인해 일부 공립 병원의 간호사와 의사들의 비율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며, 환자의 간호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셋째, 일부 구와 마을의 보건소는 지역 최전방 병원에서와 같은 질병에 대한 치료제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을 진찰하고 치료하도록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네 번째 어려움은 공립 병원이 환자와 보호자들(주차장, 식당 등)을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 어려움은 환자들이 정신 질환, 전염병 등에 걸리는 것이다. 이러한 병원의 인프라가 저하되고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전문 병원에 가서 진찰하고 치료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여섯 번째 어려움은 공공 의료 기관의 재정난이다.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진료 및 치료 횟수가 감소하여 병원의 수입-지출 격차를 더욱 악화시켰다.
마지막 어려움은 사회보험기관에서 총액을 초과하는 치료비를 많은 병원에서 지급하지 않아 지출의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며 규정에 따라 의약품 및 의료용품의 채무를 청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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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라자 인턴 기자 - 반히엔 대학교 Truc Lam (주린)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