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3-0 승리로 결승에 선착 하였다. 리오넬 메시는 이번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 2패스로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고 5번의 드리블 성공으로 매우 좋은 활약을 펼쳤다. 메시의 85%의 정확한 패스율도 인상적이었다.
아르헨티나가 승리하는 이 날 메시만이 유일한 스타는 아니었으며 또다른 스타를 탄생 시켰다.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줄리안 알바레즈(Julian Alvarez)는 90분 동안 2골로 운동장을 휘어잡았고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넘어져 팀에게 페널티킥을 가져왔다.
두 번째 골에서 Alvarez는 아르헨티나 진영 에서 직접 공을 드리블하여 크로아티아의 수비를 돌파하였다. 세 번째 골에서 알바레스는 코너킥으로 메시 에게 패스를 연결하여 득점을 올렸다.. 이것은 아르헨티나가 깔끔하고 정확한 득점 을 올리며 아르헨티나 의 결승진출을 알리는 신호이다.
알바레스는 첫 월드컵에서 4골을 넣었는데, 2006년 메시의 첫 월드컵 경기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기술 대학교 Nhu Y (나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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