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담보 대출에 대한 규정을 개정하기 위한 실무단이 재무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인데 이 개정안을 작성하는데 국제통화기금 대표단도 참여하고 있다.
건설도시개발부에서는 아파트 담보 대출 이자율을 7.5% 낮추고 아파트 구매 계약금을 전체 아파트 가격의 25%로 결정하자는 안을 제기하고 있는데 아직 최종 결정을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위 안건에 대해 실무단과 국제통화기금 대표단이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인데 논의가 끝난 후 정부에서 대출에 대한 규정이 확정된 다음 공개할 방침이다.
아파트 담보 대출 지원을 위해 2017년도에 4,000억 투그릭을 지출하였으며 2018년도 국가예산에 3,000억 투그릭을 편성하여 놓은 상태이다.
“현재 울란바타르시에서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기 위해 2십5만2천 명이 신청을 한 가운데 13,000명은 시중은행의 대출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우리는 아파트 담보 대출 지원금을 기타 원천에서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있는데 국제기구로부터 지원을 받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Kh.Bulgant
uya 재무부 차관이 말하였었다.
[gogo.mn 2018.1.2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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