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018년 2월 1일 전국에서 현 정국에 대한 반대 시위를 대대적으로 열 예정이다.
민주당에서는 “집권당이 노인연금 지급연령을 높이고 석유 비축량이 떨어지고 있는데도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세금 인상에 따라 각종 상품의 판매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이 문제는 국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는데 특히 유목민들의 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주고 있다. 이렇게 국민들의 생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계획에도 없는 국정 운영, 현실적이지 못한 잘못된 예산집행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오는 2월 1일 전국에서 시위에 나설 예정인데 현재 상황으로 민주당 지방 지구당들이 이 시위를 적극 찬성하고 있다는 의견을 나타낸 상태이다.
시위는 인민당이 총선 공약을 지킬 것을 요구하기 위한 목적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medee.mn 2018.1.2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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