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2시5분 경 바양주르흐구에 위치한 이마트 1호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방재청 제 10, 14, 34, 63번 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진화작업을 하여 화재를 완전히 진압할 수 있었다.
화재는 건물 1층에 있는 식품 창고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을 빠른 시간 안에 진화하여 40억 투그릭의 재산과 상품을 보호할 수 있었다고 관계자가 말하였다.
[medee.mn 2018.1.29.]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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