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트바타르 몽골 외교부 장관이 북한의 리영호 외무상 초청으로 이달 3-6일 사이 북한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북한 방문 중에 척트바타르 장관은 북한 조선노동당 부대표, 리수연 외교협회 회장 등과 만나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리영호 외교상과는 공식 회담이 계획되어 있다.
2018년은 몽골과 북한이 수교한지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몽골 외교부 장관이 2010년에 북한을 공식 방문하였고 북한의 외교부 장관은 2015년에 몽골을 공식 방문한 적이 있다.
[gogo.mn 2018.2.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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