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사르가 다가오고 있는 요즘 소매치기를 당한 시민들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경찰청에서 경고하였다.
차강사르 준비를 위해 시골에서 올라온 국민들이 현금을 주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대형 마트와 일반 시장 등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야심한 시간에 타인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가지고 있는 물건을 빼앗기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이 항상 조심할 것을 경찰청에서 당부하였다.
[medee.mn 2018.2.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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