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7일부터 전국적으로 또 다시 한파가 물려와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상청에서 발표하였다.
소방방재청에서는 차강사르 연휴 기간 동안 지방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전 준비를 잘하고 지방을 방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필요한 휘발유를 충분히 확보하고 지방으로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전문가들이 권고하고 있는 안내를 잘 따라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손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ikon.mn 2018.2.1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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