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행사 때 구입한 45대의 대형버스를 1년 동안 주차장에 주차를 하여 둔 끝에 시외버스로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시아-유럽 국가 정상회의에 참석할 손님들을 위해 5백50만 달러에 45대를 구입한 대형버스 중 일차적으로 10대를 시외버스로 사용하면서 실험을 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에서 위 대형버스를 대당 2억 투그릭으로 가격을 정하여 판매할 계획이었지만 단 한 대의 차량도 판매가 되지 않아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medee.mn 2018.2.22.]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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