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serenbat 자연환경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강투메르 울란바타르시 총 매니저 대표단이 수도권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쓰레기 업체들을 시찰하였다. 수도권에서 재활용 쓰레기 공장 16곳이 있으며 쓰레기 재활용 작업 과정과 관련 문제점에 대해 현지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울란바타르시 쓰레기 처리장을 한 곳에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의논하였으며 한국 협력으로 진행되는 재활용 쓰레기 공장 업무 집행을 살펴보았다.
[medee.mn 2018.3.19.]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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