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자원 회사는 어제(3.22) 2017년 회계 보고서를 홍콩증권거래소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하였다. 지난해에 석탄을 국내에서 1차 정제하여 총 4백40만 톤을 해외에 수출하였다. 이 중 3백60만 톤 코크스 석탄, 80만 톤 석탄이 각각 차지하였다. 또한 회계 보고서에 의하면 1톤 코크스 석탄 평균 가격이 130.3달러에 달해 지난해와 비교하면 70% 상승하였다. 아울러 본 회사 매출 수익이 4백7십6만 달러에 달해 2016년 회계 보고서와 비교하면 30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들이 회시의 회계 보고서 결과가 2017년에 긍정적으로 나타난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회사의 연 총 이익이 2억2천6십만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대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 순익이 3억1천만 달러에 달한 것이다.
[ikon.mn 2018.3.2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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