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봄 정기 국회가 이달 5일 목요일에 개회될 예정이다. 후렐수흐 총리는 ‘건강조치 서비스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이란 주제로 발표할 계획이다.
국민들 건강보험 가입 신청률은 2011년에 98.6%였다면 최근 5년 동안 연 평균으로 95.4% 감소되었다. 이 수치는 장애인들에게 건강 및 의료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의료서비스를 국민들에게 평등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후렐수흐 총리는 주장하였다.
[medee.mn 2018.4.2.]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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